공황장애 대처법2 : 공황장애 증상 자가진단


공황장애 대처법2 : 공황장애 증상 자가진단

공황장애 증상 진단법 전에 내가 얘기했듯이, 공황장애는 현실을 빠르게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 하였다. 하지만 어떻게 자신이 공황이 온지 알아낼 수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공통적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다. 공황장애 증상 1. 식은땀이난다. 2. 죽을 것 같아서 안절부절못한다. 3. 내과에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하면 보통 공황장애라 보면된다. 보통 사람들은 공황이 처음왔을때 급하게 구급차를 부른다. 뭐든좋으니, 누군가 어떻게든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부르는데, 나는 처음 구급차에 실려갈때 구급차를 불러놓고도 무서워서 타기 싫다고 대원들이 난처해했다. 그분들도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니 이 사람 왜 이러지?라며 이해를 못할 것 이다. 공황은 오면 거의 움직이질 못한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하루종일 등뒤에 오한이 드는 것은 기본이다. 공황을 경험할 때 제일 무서운 생각은 '이 공포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다.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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