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드 typed 문서 기반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최적인 SaaS notion이 핫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써보고 묘한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원인은 NOTION 같은 SaaS 툴을 통해 일을 하는 것 보다 한글, 워드 기반이 더 편한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료, 문서, 메모 등의 관리 방법에 정답은 없지요. 자신만의 방법으로 업무와 생산성 관리는 정해진 것이 없으니까요. 만약, notion 같은 툴에 적응이 안 되시나요? 도큐먼트 타입에 익숙하신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보통 saas 툴은 해외에서 만들어 언어 장벽이 있어요. 하지만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만든 타입드입니다! typed는 무엇인가 구글과 파트너를 맺고 google기반의 생태계를 더 잘 관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글이나 word는 내 컴퓨터 말고 다른 곳에서 작업하려면 매번 특정 드라이브나 USB에 넣고 이동해야 했어요. 그리고 협업이 불가능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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