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20칙, 대역량인, 있는 그대로를 보라!


무문관 20칙, 대역량인, 있는 그대로를 보라!

* 출처 : PIXABAY.COM 송언 화상이 말했다. “힘이 센 사람은 무엇 때문에 자기 다리를 들어 올릴 수 없는가?” 또 말했다. “말을 하는 것은 혀끝에 있지 않다.” *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있다는 오만과 없다는 절망 모두 집착입니다. 생각은 일상적인 삶과 흐름이 깨졌을 때 나옵니다. 마음을 깨우려면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우리는 다리가 아플 때나 불편할 때에만 다리를 의식하고, 다리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려는 노력을 의식합니다. 다리를 의식하는 순간, 우리는 힘이 센 사람일 수 없습니다. 다리를 의식하는 것은 다리가 불편하다는 뜻이니까요. 진정으로 힘이 센 사람은 자기 다리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자기 다리를 들어 올린다는 의식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제대로 무언가를 걷어찰 수 있다는 뜻이고, 혀끝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는 제대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평가하지 말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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