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회안대군 이방간(+2차 왕자의 난, 박포의 난)


[태종 이방원] 회안대군 이방간(+2차 왕자의 난, 박포의 난)

회안대군(懷安大君) 이방간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씨의 사남 회안대군(懷安大君) 이방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회안대군 이방간은 다섯 명의 형제들 가운데 정안대군 이방원과 함께 왕좌에 대한 욕심이 가장 강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차 왕자의 난을 주도했던 정안군 이방원이 권력을 독점하자 불만을 품고,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지만 결국 패배하여 귀향을 가게 됩니다. 출처. 태종 이방원 생애 이방간은 판서찬성사 민선의 딸과 결혼했으며, 이후 2명의 아내를 더 두었습니다(둘째 부인은 판서 황형의 딸, 셋째 부인은 정랑 금인배의 딸). 고려 시기 방간의 행적은 공식적인 기록에 남아있지 않지만 이성계가 중앙정계로 진출할 때 따라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판서찬성사 민선과 이성계의 영향력으로 군기시소윤을 역임하였으며, 위화도로 진군할 때 이성계의 부장으로 활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태종 이방원 조선이 건국된 후 이방간은 회안군(懷安君)에 봉해졌으며, 1398년 1차 왕자의 난이 일어...


#2차왕자의난 #태종이방원 #좋아요 #이방간 #왕자의난 #소통 #서이웃추가 #서이웃 #박포의난 #박포 #공감 #회안대군

원문링크 : [태종 이방원] 회안대군 이방간(+2차 왕자의 난, 박포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