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53화 한비광의 기뢰진


열혈강호 653화 한비광의 기뢰진

3월 31일 오후 열혈강호 65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열혈강호 653화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봉신구의 선택을 받은 한비광은 준비 자세 없이 엄청난 위력의 공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그 상대가 자하마신이라도 쉽게 상대할 수준이 아니죠. 신지의 무사들은 절대적인 검마의 힘을 숭배해왔기 때문에 무림 정벌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검황, 도제, 약선, 천마신군, 한비광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고수들의 등장으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요. 자하마신을 상대로 한비광은 특유의 거친 공격으로 밀어붙입니다. 주변 상황은 다음과 같네요. 약선은 유세하의 치료를 마치고 은총사에게 현재 전황을 전해 듣습니다. 고지식한 도제가 천마신군을 도왔다는 이야기와 천마신군이 도제를 위해 자존심을 꺾고 물러났다는 이야기에 크게 놀라죠. 그리고 한비광의 존재가 무림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짐작을 했었는데, 실제로 정파와 사파가 서로 돕는 광경을 보고 다시 한번 놀라죠. 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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