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63화 줄거리


열혈강호 663화 줄거리

열혈강호 663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진풍백을 따르는 제3흑풍회는 매유진에게 신념을 내세우면서 정파의 진영으로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런 흑풍회의 고집을 이해할 수 없는 매유진은 그들의 신념이 진풍백의 목숨보다 위에 있는 것이냐고 묻는데요. 지켜야 할 사람도 지키지 못하는 신념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말합니다. 흑풍회는 매유진의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데요. 그 순간 매유진은 현무파천궁의 활시위를 당겨 진풍백을 살리려고 하니 신념을 내세우려면 자신을 쓰러뜨려보라고 말하죠. 갈뢰는 자신의 소중한 아들인 풍연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었습니다. 심검을 아들의 몸을 빼낸 후 자신을 향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모든 심검의 기운이 순식간에 갈뢰의 몸을 덮칩니다. 그 기운을 느낀 자하마신은 한비광의 대결 중 갈뢰의 선택을 비웃습니다. 그리고 풍연의 몸에 있는 심검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자신의 몸을 끌어당기다니... 그 선택으로 갈뢰의 목숨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뢰 #한비광 #풍연 #철혈귀검 #좋아요 #자하마신 #열혈강호663화 #열혈강호 #소통 #서이웃추가 #서이웃 #매유진 #공감 #혈뢰

원문링크 : 열혈강호 663화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