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44화, 천마신군의 자신감


열혈강호 644화, 천마신군의 자신감

열혈강호 644화, 천마신군의 자신감 15일 오전 열혈강호 64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화에서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화 역시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이 필사의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대결 중 보법을 이용한 무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이 이기어검술로 조종하고 있는 도와 검의 격돌 후 자하마신이 천마신군의 뒤로 이동해 공격을 가하는데요. 천마신군은 자하마신이 있는 방향으로 돌면서 반격을 가합니다. 두 사람의 격돌로 주변의 지형과 지물이 남아나지가 않네요. 천마신군은 순식간에 자하마신과의 거리를 좁힌 후 잔영이 여럿 보이 움직임으로 천마신군에게 공격을 가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신지의 서열 2위 묵령은 대단하다며 감탄을 합니다. 천신각주 사음민은 완전 토끼 눈이 되어 버렸네요. 도제의 설명으로 천마신군의 움직임은 순식간에 출수한 도강을 잠시 허공에 응집시켜 두었다가 순식간에 터뜨려 버리는 시간차 공격인데 이론뿐인 기술로 "기뢰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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