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77화 줄거리 리뷰


열혈강호 677화 줄거리 리뷰

열혈강호 677화 열혈강호 677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동령의 신녀 미고는 약선이 제안한 만활대법(여럿을 동시에 치료하는 대법)을 사용할 결심을 합니다.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진풍백은 여전히 부상으로 인해 일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매유진은 그런 진풍백을 걱정하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유진은 현무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묻는데요. 현무는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다면서 이곳을 떠나는 게 좋겠다고 말합니다.

마령검의 힘을 받은 천신각주이자 검종의 후예인 사음민은 천마신군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천마신군은 그런 사음민을 상대로 공격을 받아내기만 하고 있죠.

사음민은 무림 최강자를 상대로 대결을 한다는 두려움보다는 공격이 통한다는 성취감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령검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공격이 강해지지만 여전히 천마신군의 거대한 벽을 뚫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느끼고 있을 뿐이죠. 천마신군은 사음민에게 마령검의 힘을 제대로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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