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기차타고 사원구경가기(Linh phuoc)


[달랏] 기차타고 사원구경가기(Linh phuoc)

나는 여행가면 배타고 말타고 기차타고 이런게 좋다 뭔가 평소에 하지 못할 일들을 동남아에서는 싸게 할 수 있으니까 그게 좋아서 더 해보는것 같다. 그래서 베트남 마지막 남은 증기기관차라고 해서 짧은 거리를 타봤다. 달랏역 7a Nguyễn Trãi, Phường 10,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냥 여기 기차역이 예뻐서 여기만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 구역에 들어오는데만도 인당 티켓을 해야한다. 기차를 탈거면 들어와서 또 다시 창구가 있다. 달랏은 베트남이들에게도 관광지이다. 호치민에 살때는 다들 한국인도 익숙하고 외국인도 익숙해 하였는데 달랏에오니 우리 가족을 보고는 오! 한국사람 오! 베트남말 할줄 알아 이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자꾸 어떤 중학생쯤 되보이는 여학생이 나에게 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한국말로 말을 걸어 아주 예뻐보였다. 한국말 정말 잘한다고 엄지척 해주고 감사합니다나 다른 말도 가르쳐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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