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취뽀후기 #3


공기업 취뽀후기 #3

"자소서는 자신있었지만, 처참히 발린 공기업 첫 필기시험” 2019년 9월 29일, 한수원 첫 전기직 필기시험을 보고 난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한수원은 시험 문제는 그 유명한 헬과연인 '행과연'에서 출제를 한다. 한수원 행과연 시험 문제는 전공+한국사+한수원상식 30문제, ncs 60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한수원 상식 2문제는 가볍게 찍어주고 한국사는 여차저차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풀었다. 내가 'dog'쳐발린 부분은 전공과 NCS였다. 행과연 NCS는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 신헌의 Psat for NCS 뿐만 아니라 위포트 기본서에서도 공부한 유형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판단한 결과는 행과연 문제는 NCS 모듈의 모든 집약체가 한 문제에 다 녹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모듈은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을 말한다.) 의사소통을 위한 적당한 길이의 지문도 있고 수리문제를 위한 계산 문제도 있고 문제해결, 자원관리를 위한 문제들도 선지에 다 포함되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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