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이대에서 노숙하던 제라늄의 변화


걸이대에서 노숙하던 제라늄의 변화

아직 어려보이고 약해보이는 제라늄을 직광으로.. 걸이대로 내보내기 무서우시죠? 잎도 기운없이 흐늘흐늘 거리고 화상입고.. 당장은 피해도 입지만.. 오늘 보여드리는 순기능때문에 저는 아직 어린 제라늄도 스파르타로 노숙을 시킵니다. 짱짱하게 건강하게 풍성하게 이쁘게.. 직광을 받으면 이렇게 자라요. 며칠은 적응하느라 잎도 기운없이 흐느적거리고 화상으로 잎색깔도 미워지지만 해를 받으면 쉬고있던 식물의 생장점도 자극을 받아서 깨어나 마구 일하기 시작합니다. 또 색깔도 진해지고 무늬도 선명해져요. 걸이대에서 노숙중인 제라늄들.. 무슨 태풍처럼 부는 바람에 새벽에 깨서 긴급 대피시킨 아이들.. 왼쪽 윗줄부터 그레타 , 카라..........

걸이대에서 노숙하던 제라늄의 변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걸이대에서 노숙하던 제라늄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