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단안. 하칠수재 임신생, 행년 37세 집터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육임단안. 하칠수재 임신생, 행년 37세 집터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육임단안. 하칠수재 임신생, 행년 37세 집터의 운명을 사주팔자로 정단했다. 22、何七秀才壬申生三十七歲占宅,戊申年二月甲子日亥將午時。 四柱:戊申 乙卯 甲子 庚午 月將:亥將甲子旬戌亥空 行年: 寅 邵先生曰:歲內眷屬人來,必成大獄。天罡加日本,名天獄故也。(指掌賦 云:太常乘破碎爲孝服,加天獄螣蛇生災致訟) 破碎作太常入宅,主有喪服人歸來分擾,被他爭產。以行年與身作一處, 邵先生曰 : 當年 내에 가족이 온다. 반드시 큰 송사가 생긴다. 天罡(辰)이 일간의 근본(長生)에 가해지는 것을 일러 天獄이라고 한다. (지장부 云 : 破碎에 太常이 올라타면 孝服(부모의 상복)을 입는다고 한다. 天獄과 騰蛇 때문에 재앙이 생기고 訟事에 이른다.) 파쇄에 태상이 올라타서 집으로 들어오니, 상복을 입은 사람이 집으로 돌아와서 시끄럽게 하고. 그와 재산을 다툰다. 이는 行年과 自身이 한 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愛圅曰:蓋未交生行年尚在丑,丑加申命,故曰行年與身作一處)。 (愛圅曰:37세 行年 寅에 아직 들어서지 않고, 3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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