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두번째숙소 kayan hostel 에서의 추억(마야몰 린컴야시장 구경)


치앙마이 두번째숙소 kayan hostel 에서의 추억(마야몰 린컴야시장 구경)

오후 3시가 좀 넘은 시간 ary에게서 나 3시반까지 시간있는데 볼수있어? 라고 dm이와있었다. 숙소에도착해서 폰을 열어본 나는 확인하자마자 내려간다는 답장을 하고 내려가봤더니 이 친구가 그랩을 불러놓고 밥을 포장하고있었다. 조심히가라며 배웅해주며 사진도 한장찍었는데 참 선하게 생긴 친구였다 인도네시어의 애뤼 잊지않으마. 고작 몇시간 봤지만 정든 인도네시아친구와 한컷 오늘의 목적지이다. 저녁해결은 저 수목금야시장과 마야몰 린컴야시장 쪽 번화가로 정했다. 가는길에 컴덕후인 내가 지나치기 힘든 전자상가를 발견해서 pc부품구경과 이어폰(여행1일차에 도둑맞은 내 에어팟...ㅠㅜ)을 살까 하여 들어가봤다. 가는길에 치앙마이전자상가가 보여 들어가봤다 하 저걸 사서 써볼까 말까... 에어짭팟을 많이들쓰던데 450밭을 버릴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망설여버렸다. 그렇게 전자상가를 빈손으로 떠나 원님만-마야몰 번화가로 향했다. pc관련 상가는 모두 닫혀있었다 원님만 푸드코트 One 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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