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뱅크 여행자보험으로 애플워치수리비 지원받은 후기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으로 애플워치수리비 지원받은 후기

여행도중에 애플워치를 뽀개먹은 사람 나야 나 수영할때 , 송크란때 빼야 했던 슬픈 추억... 나는 여행 도중 태국여행 중 다른 도시로 이동하던 중 애플워치의 액정을 부숴먹었었다. 애플워치만이 아닌 아이폰, 갤럭시, 아이팟, 등등 휴대하는 소지품의 파손을 수리하고 여행자 보험을 통해 보상받은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마이뱅크의 경우에는 수리비에서 최대 20만원의 지원이 된다. 우선 도난이나 분실의 경우에는 현지경찰의 **POLICE REPORT**가 필요한데 이 서류의 경우에는 현지 관할경찰서 구글맵을 통해 사고발생지점과 가장가까운 경찰서를 찾아서 가는게 도움이 된다. 내 경험상 베트남은 그냥 안해주고, 라오스는 쉽지않다 지방으로 가면 경찰서를 동네에서 찾기도 어렵기 때문. 태국은 방콕지역에서는 그냥 친절히 다해주며 영어로 충분히 접수가 된다는것 같다. 내 여행의 경우 1.31~5.5의 여행이었는데 당초 계획이 3.17까지였기에 중간에 개인적으로 보험을 재가입했고, 이게 귀국을 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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