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경험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후기


동남아에서 경험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후기

나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흡연가이다. 그렇기에 여행준비기간 중에 가장 걱정했던 부분 또한 흡연에 관한것이었다. 연초는 피고싶지않고 금연은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내 여행의 첫번째 도착지였던 베트남은 전자담배가 합법이었으며, VAPE SHOP 또한 찾기가 쉬운편이었다. 액상가격은 60ML에 40만동으로 한화 약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다. 그 다음 여행지였던 라오스 또한 전자담배는 불법이 아니었지만 VAPE SHOP을 찾는 건 쉽지않은 일이였다. 약 20일간 베트남,라오스에서 60ML 액상 한통에서 40ML 정도를 사용한 뒤, 나의 다음 목적지였던 태국으로 넘어갔는데 사실은 여기부터가 본론이다 ㅎㅎ. 태국-전자담배의 관계 ㅎㅎㅎ -이미지출처 nationthailand- https://www.nationthailand.com/in-focus/30376744 Four arrested for selling e-cigarettes at Bangkok night marke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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