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살린다 리조트(salinda) (2) - 조식 후기


푸꾸옥 살린다 리조트(salinda) (2) - 조식 후기

우리 엄마 픽 이번 푸꾸옥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거 살린다 조식 ㅋㅋㅋㅋㅋ 살린다 리조트 이것저것 다 좋았지만 조식도 너무 괜찮았다 :) 살린다 조식시간은 오전 6:30 ~ 10:30 로 꽤 긴 편이다. 해변 가는 길에 있는 SALINDA RESTAURANT 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들어가면 입구에서 직원들이 자리안내를 해준다. 8시되면 피아노 치는 직원이 출근해서 피아노도 쳐줌 둘째날 아침엔 좀 느긋하게 아침먹으러 갔더니 처음부터 피아노쳐줘서 몰랐었는데, 다음날은 7시40분쯤 갔더니 8시전에는 그냥 음악을 틀어줬다. 밥먹으면서 실제로 피아노 건반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그게 그렇게 좋더라. 좌석은 안쪽에도 있고, 창가쪽도 있고, 창가 바깥쪽에도 야외테이블이 있다. 원하는 곳 알려주면 직원이 그쪽으로 자리를 안내해준다. 각 테이블 마다 신청서가 있는데, 처음 직원와서 차 뭐마실래 하고 물어볼때 계란이랑 쌀국수 같이 신청할 수 있다. 쌀국수 해주는 곳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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