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북클럽 2일차]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오늘의 한 문장 겸손이라는 이름으로, 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뿌리깊이 박힌 신념같은 것이 있지요. 유교적 관념이 아직 많고, 가부장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림하는 사람으로, 엄마로, 며느리로, 딸로 살아가다 보면 벗어나고 싶지만 잘 안되는 것들입니다. 교만하지 않게, 내가 행복한 일들을 착착 해내기 위해 가꾸어 나가기 위해,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나아가는 주인의식과 자신감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p.56 오늘 미션 수행을 하려고 책을 펼치니 목표를 적어보는 것을 아직 안했구나 해서 목표를 적어보았어요. 하고 싶은것 원하는 것은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막상 적으려 하니 몇개 적어두고는 막막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내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들은 이게 될까 하는 의심의 마음과 함께 너무 꿈이 큰거 아냐? 하는 마음이 올라왔어요. 하지만 겸손은 버리고 정말 내가 원하는 수준은...

원문링크 : [인사이트 북클럽 2일차]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