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맛집] 카페 노티드 청담 (+메뉴, 포장후기)

갔다 온 지는 한참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 친구랑 압구정로데오 잠깐 간 적이 있는데, 간 김에 친구가 유명한 도-넛이 있다면서 가보게 됐습니다 :)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사실 이런 거 기다리기 싫어하는데 임신 중인 친구를 위해! 포장고객과 매장 이용 고객 줄이 달라요. 매장 이용 고객이 도넛을 포장하려고 하면은 포장 고객 줄로 서서 기다려야 됩니다. (단, 케이크는 예외) 저희는 어차피 포장만 하려고 했으니~ 친구가 그렇게 먹고 싶어 했던, 노티드 카페 안! 우리가 주문한 건 뭐? 아직 비-밀! 집에 있는 커피를 마실 거라 이건 패-쓰 혹시 마셔보신 분 댓글로 후기 좀 남겨주세여 이거 옆에도 스티커랑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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