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이지만 하고싶은일 김먼지 어쩌다가 출판사 10년차 책 편집자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책갈피의 기분 무급 야근 연봉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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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편집자 같은 걸 하고 있을까" 8년차, 아니 이제 10년차 편집자 김먼지님의 독립출판.텀블벅을 통해서 진작에 밀어드리고, (현재 출간된 정식본) 대비해서는 초본(?!)을 수취한 열혈팬. 나란 사람은 책덕후라 관련 업계 뒷얘기 읽기 꿀잼이었다.갑을병정 ~~난 늘 을이야. 맨날 을이야~~ (음 나는 더 밑일려나;;) 한참 아래에나 속해 있는 우리네의 위치.. 그녀 역시 출판 업계에서 격무에 시달리며 삶을 소진하고 책에 대한 애정도 식어가게 된다. 그러던 와중 독립출판의 매력에 눈을 뜨고 자신의 이야기를 독립출판으로 써서 출간!! (그녀의 결단력과 행동에 물개박수를!!) "책갈피의 기분" 책에는 그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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