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 우리 엄마 현자씨 브런치 키만소리 책 출판 책들의 정원


55년생 우리 엄마 현자씨 브런치 키만소리 책 출판 책들의 정원

55년생 우리엄마 현자씨는 엄마, 할머니, 며느리가 아닌 한 사람의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말하는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이야기가 담긴 책. 엄마의 홀로서기 에피소드를 만화와 에세이 형태로 엮은 책이었다.. 키만소리님이 제3회 브런치 출판 프로젝트에서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로 대상을 수상한것은 알고 있었는데, 출판 스튜디오 〈쓰는 하루〉 독립출판 대표는 물론 독립서점 사장님으로 변신한건 오늘에서야 알았네 ㅋㅋ** 키만소리님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출간 작가. 2년간 세계 여행을 하면서 남편 효밥이와 <키효북스> 출판사를 만들었고,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귀국 후 출판 스튜디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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