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 미도불원 미혹할 미, 길 도, 아닐 불 아닐 부, 멀 원


주간일기 챌린지 - 미도불원 미혹할 미, 길 도, 아닐 불 아닐 부, 멀 원

내가 문제일까’라고 생각하는 후배들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나요? “네 탓 아니야. 시대가 너를 못 쫓아와서 그래. 근데 시대가 너를 쫓아와주길 기다리기도 해야 하지만 머물러만 있어도 안 돼. 변화를 위해 뭔가 해야 해. 그렇게 움직이다 보면 시절과 네가 만나게 되는 거야 배우, 정영주 쉴새없이 달려온 시간들, 노력한 것에 비해 손에 잡히는 것들이 없을때 허무해지게 마련이다. 그떄 마다 위의 글을 떠올린다. 아직은 迷道不遠 미도불원이라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길을 헤맨다는 뜻. 해결될 때가 멀지 않다는 말. 숨을 한번 크게 내쉬고. 그리고 다시 숨을 가다듬고. 하루하루 잘 보내보자. 그러다보면 무언가 얻는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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