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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ive a shit about what anybody thinks좋은사람들과 맛있게 수다떨수 있는 날 달달함이 땡기는 살찌는 계절이구나.백만년만에 가로수길 평일 나들이.코로나로 저녁에 잠깐 모이는 것도 9시까지.그러다보니 평일 퇴근길 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동화같은 분위기 잇는 레스토랑느낌. 고급스럽고 아늑해서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핫플레이스 답네요. 들어가자마자 일단 인테리어보고 입틀막..신사동 가자 가로수길고기집 고기한상 가로수길삼겹살 고깃집 인테리어가 이렇게 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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