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이주민 자영업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이주민 자영업

하고싶은일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긴 제목과 두꺼운 두께와 큰 활자의 내용이 모두 흥미로웠다.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하고 자신이 원한 가게를 차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오픈한 지 1~3년 된 가게들이 대상이다. 그들의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회사 안에서가 아닌 회사를 벗어나 일을 영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평균 나이 36세, 회사 재직 기간 7년, 퇴사 후 약 3년 경과, 오픈 2년 내외 퇴사자의 가게들과 인터뷰한 브로드컬리 5호. 퇴사 이후 벌이와 형편, 만족과 근거를 따져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과연 행복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넓다는 뜻의 ‘Broad’와 지역을 뜻하는 ‘Locally’를 합친 이름의 ‘브로드컬리’라는 로컬숍 연구잡지. (브로드컬리는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을 연구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로컬숍 연구 잡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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