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매운맛 러버 마라홀릭 마라탕 양재점 2단계


엄청 매운맛 러버 마라홀릭 마라탕 양재점 2단계

제가 마라탕에 환장하는건.. 아마도 이웃분들이 다 알고 계실터이고.. 굳이 아래 링크를 안남겨도 되겠죠? 제 블로그 검색결과만 해도 26건;;; 뭐 암튼.. 사실 마라홀릭 갔던 것은 조금 오래 되었네요. 올해 애들 데리고 한번 가야겠어요 ㅋㅋㅋ 마라탕 못먹는 녀석들은.. 빼고 쿨럭.. 마라홀릭.. 마라탕에 미친자는 마라수치라고.. 지속 관리해줘야하거든요. 2층이어서 음 조금 입구가 그릏다 싶긴 한데 안에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새삥해용 ^^ 친절한 주인장님이 반겨주십니다. 마라홀릭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드리자면, 마라홀릭은 딱 중국식 마라탕과 한국식 마라탕의 중간지점이랄까 땅콩향도 마라의 얼얼함도 다 중간 • 마라 초보자한테는 약간 무리 일수도! 신선한 재료가 있는 마라탕 집 기준은 팽이버섯 밑을 보고 판단하는데 여기 매우 깔끔합니다. 마라탕 기본 재료들이라고 하죠 파릇파릇 신선해서 좋았어요. 주인장님이 엄청 관리하시는 느낌! 마라의 매운단계는 2.5단계로 하고. 재료는 그렇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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