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부터 비가 엄청나게 많이 내려 강수량이 60mm를 넘어섰는데, 비가 우라지게 (?!) 오네요. 천둥 셀수없이 내리치더니 이건 무슨 장맛비처럼...덕분에 신발까지 쫄딱 젖었네요. 이런날은 집에서 노닥거리는게 짱인데.. 회사라니 -_-a 긁적긁적.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우울한데더더욱이 오늘은 뭔가 안풀리는 날. 기분도 우울해지고 체력적으로도 평소보다 더 피곤한 것 같더라구요. 이럴때 일수록, 퇴근 후 마주앉아 간단히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가 없던 시간들을 나누는 시간이 꽤나 힐링되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아 그랬어? 힘들었겠다. 흑흑" " 근데 그 와중에 그런 일이 있었어? 오! 잼났겠는데?&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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