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분석) 진입시점을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없을까?


비트코인분석) 진입시점을 좀 더 확실하게 알 수 없을까?

몇년 전에 코인판에 '소리매매'라는게 유행했다. 큰 물량이 시장가로 매도물량으로 나오면 큰 소리가 나서 알려주는 그런 방식인데, 이게 청각적으로는 마치 파칭코에 앉아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ㅋㅋ 지금 보시는 이 기능은 그 조악한 소리 알람의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보면 될것 같다. 주식에서도 이런 분석이 있다.

'개인이 던졌는데 외국인이 다 받아먹는 케이스'... 이런 경우는 개미가 물량을 털렸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지금 거래량이 어디에서 나오며, 이걸 누가 받아먹고 있는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코인도 비슷하다.

갑자기 엄청난 거래량이 거래소에서 터지게 될 경우, 빠르게 흘러가는 이 거래량을 보면서, 지금 던지는 물량을 어떤식으로 흡수하는지 확인만 할 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 이걸 보고 사람이 해석이 가능할까?

그래서 준비했다. 아래의 히스토그램을 보자.

좌측은 '개미들이 매수매도하는 '작은 볼륨' 이고, 우측은 기관, 혹은 준 큰 손들이 던지는 큰 볼륨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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