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전망] 최근 기관이 이더를 저점에 사서 거래소 밖으로 빼간 이유


[이더리움전망] 최근 기관이 이더를 저점에 사서 거래소 밖으로 빼간 이유

이번 상승장에 이더리움이 움직였던 이유도 POS를 앞둔 '예정된 테마'를 재활용 했던것 같다. 당시 이더리움이 개 폭락했을때 1.7B 달러어치의 이더리움을 아래 지점에서 누군가가 줍줍했었는데, 구매한 금액은 무려 1시간동안 17억달러였다.

그런데 이게 당시 어떤 의미가 있었냐...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숏청산'이 적었다는데 있다.

매수측에서는 꽤나 많은 돈을 쏟아부었는데, 이게 시장에서 재미있는 결과가 블랙박스 테스트에서 튀어나온거다. '우리도 이젠 올랐으면 좋겠어.

숏 그만 치려고' 뭔가 무기명 롤링페이퍼를 확인한 느낌이랄까? 바닥대비 오른것으로 보면 비율이 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때 들어온 자금과 이슈로 '이더리움 관련 테마'들은 1주일동안 TOP 5에 오를 수 있었다. 이제는 차트에서 청산맵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10%가 ETH 2.0에 잠겨있다. 스테이킹의 가격을 스테이킹 한 물량으로 평균을 내보면 지금 이더 가격의 반토막이 나 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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