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전망] POS전부터 개발자의 수를 줄이는 코인업계, 이제는 APP으로 간다.


[이더리움전망] POS전부터 개발자의 수를 줄이는 코인업계, 이제는 APP으로 간다.

이런 질문이 15년전 한번 돌았었다. 왜 우리는 우리나라 선수 경기를 '새벽'에 봐야하는것일까?

우리 선수들이 유명해져서 시차가 다른 '지구반대편'에서 뛰니까 그런거다. 같은 이유로 우리는 코인투자를 하면서, 왜 나스닥 주식을 띄워두고, FED 파월의 연설을 밤잠 설처가며 보는것일까?

우리 코인들이 유명해져서 그렇다. 이제 기관과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이걸 최근 데이터로 업데이트해서 분석해놓은 사람이 있어서 가져와봤다. 최근 2주간 코인은 주식의 움직임보다 미국 달러의 통화수축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팩터의 중심축 (파란색)을 보면 된다. 통화수축의 기울기에 비해, 코인의 하방 기울기는 아주 가파르다.

이건 바로 지금 코인시장에 들어온 자금들이 여전히 고배율 레버리지에 의해 투자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대형 기관들은 자금을 투입할때 '투자기간'을 정하고, 원금에 맞는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2018년도 개떡상장에서는 파란색 - 개인, 소매고객들이 많았는데,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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