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치앙마이 여행, 정글 코스터&자이언트 스윙 투어 - 조금은 멀게 느껴졌지만 좋은 추억 한 개 추가~^^


아이와 치앙마이 여행, 정글 코스터&자이언트 스윙 투어 - 조금은 멀게 느껴졌지만 좋은 추억 한 개 추가~^^

토요일은 ‘나이트 사파리’ 다녀왔고 일요일은 ‘정글 어드벤처 파크’를 다녀왔어요~~~ 정글 어드벤처 파크가 차로 1시간 거리에 있기에 아이가 차 멀미를 할까 걱정스러웠지만… 이때 안 해보면 언제 해보냐는 마음으로 강행을 했답니다~~ ㅎㅎ 쿨룩에서 예약했는데… 역시 픽업 연락 한번 없다가 30분을 기다리게 하고서야 도착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기다릴 거 생각해서 조금… 아주 조금 더 늦게 나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네요 ㄷㄷ 차로 1시간을 이동하는 내내 우리나라와는 다른 창밖 구경에 저는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아이는 멀미가 난다며 잠을 청했어요 ㅠㅠ 도착해서 이번에도 가이드 없이 풀어 놓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가이드가 안내를 합니다… 엄청 편하네요 ㅋㅋ 태국 아저씨가 저 못지않은 짧은 영어로 안내해 주는데… 영알못인 저는 단어 단어 말하는 짧은 영어가 오히려 편한 듯… ㅋㅋ 롤러코스터의 순서를 기다리면서 빨리 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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