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4년] ① 코로나·부동산·한반도, 남은 1년 난제들


[文정부 4년] ① 코로나·부동산·한반도, 남은 1년 난제들

K방역 성과 거뒀지만 백신 우려 직면…집단면역 앞당겨 반전모색 부동산정책 난항·공직자 부동산일탈 '악재'…"부동산부패 청산 역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권력기관 개혁 완성으로 성과 굳히기 발언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5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차 특별 방역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 부동산 문제 등 각종 난제를 안고 임기 마지막 1년을 남겨놓게 됐다. 이들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문재인 정부 성패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아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적 평가는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의 절대 변수로 꼽힌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종식, 부동산 부패 청산 등을 남은 1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문제는 국정 지지도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선에서 참패하면서 역점 과제의 추진 동력이 떨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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