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귀여운 반려견과의 야외 산책에서 봄꽃을 배경으로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집안에서는 편하게 강아지 촬영이 가능하지만 막상 야외에 나오면 촬영이 힘든 게 사실입니다 강아지 케어하랴, 좋은 장소 찾아다니랴 이것저것 신경 쓰고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아요 보통 야외에서 귀여운 내 아이의 촬영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3가지 정도의 콘셉트로 찍으시는 것 같아요 1. 예쁜 꽃을 배경으로 촬영하고 싶어요 2. 내 아이의 뛰는 오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 좋아요 3. 간단한 피크닉 소품으로 편안하게 강아지를 앉혀서 촬영하고 싶어요 이 중에서 제일 힘든 촬영이 강아지가 뛰어오는 장면입니다 야외라서 강아지가 카메라로 뛰지 않고 다른 곳으로 뛰어가기도 합니다 먼저 보호자와 강아지의 성격과 특성을 알아야 해요 카메라와 떨어져 있어도 부르면 보호자에게로 잘 달려오는지 파악이 된 후에 촬영을 해야 안전하고 생동감 있는 몸짓을 담을 수가 있습니다 #petcnic 강아지와 함께 피크닉..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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