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패딩세탁 흰색 겨울 롱패딩 얼룩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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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이 그렇게 유행을 하더니 올해 롱패딩을 입으면 아재라고 누가 그러던데 아재들은 입지요. 돈아까워서^^ 아재 아니여도 패딩은 한번사면 한해입고 버리려고 사는 그런 옷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살때 고가로 사기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은 워낙 옷이 잘나와서 집에서 세탁기로 돌려서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제품들도 많더라고요. 우리집 꼬마가 입는 폴* 점퍼같은 경우는 오빠가 2년 정도 입고 계속 물빨래하고 건조기 돌려가면서 2년 더 입혀서 아주 그냥 뽕을 뽑고 있네요. 물빨래 되는 오리털 패딩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색이 옅은 경우에는 뭐가 묻으면 참 곤란하지요. 그래서 저는 흰패딩과 아이때는 롱패딩을 사주지 않습니다. 큰아이는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서 올블랙으로만 입고다니니 빨래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편할 수 가 없네요. 온통 옷이 다 검정입니다. 원래 얼룩이 없었는데,,, 오리털이나 구스패딩을 집에서 세탁기에 돌려서 말렸는데 갑자기 안보이던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 대해 알려드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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