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평]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서 서평]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 난해하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톨스토이, 스탕달, 발자크 를 좋아하는데 괴테와 같은 부류의 작가의 소설은 너무 난해하고 어려워서 읽으면서 막 짜증이 올라온다... 전개 자체가 매우 생뚱맞고 특히 2권에서는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배경 지식으로 있지 않으면 이해 자체가 매우 어렵다.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내용 줄거리 자체는 그리 복잡하지 않다. 진리를 갈구하는 파우스트 박사가 학문의 세계에서 한계와 절망을 느끼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욕망이 생긴다. 메피스토텔레스 라는 악마가 나타나 파우스트 박사에게 진정한 진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있는 것이라며 욕망과 쾌락의 세계로 유혹한다. 파우스트 박사가 파우스트의 영혼을 담보로 한 메피트스토텔레스와의 계약으로 쾌락과 온갖 희노애락의 욕망이 섞인 세상으로 나아가며 겪는 이야기이다. 메피스토텔레스는 쾌락과 욕망의 세상을 파우스트 박사에게 선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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