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유비의 형주 장악과 동오와의 혼인 동맹 / 주유의 열등감과 손권과의 갈등 / 유비, 동오에 머물게 되다 / 제갈량에게 완패한 주유의 죽음 그리고 방통 (봉추) 의 등장


[삼국지] 유비의 형주 장악과 동오와의 혼인 동맹 / 주유의 열등감과 손권과의 갈등 / 유비, 동오에 머물게 되다 / 제갈량에게 완패한 주유의 죽음 그리고 방통 (봉추) 의 등장

alexrsu, 출처 Unsplash Episode.26 유비의 형주 장악과 동오와의 혼인 동맹 유비는 남군을 비롯한 형주의 3성을 거점으로 하여 영릉, 계양, 무릉, 장사 등을 취하게 되고 그 땅을 취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성주, 장군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성군의 모습을 보인다. 그들이 그대로 통치하도록 두면서 자기 사람으로 품는다. 영릉에서 인의를 베풀고 태수를 남겨두어 소문이 나고 형주 전체의 대세가 유비로의 투항으로 기운다. 그리고 장비, 조운, 관우와 같은 강력한 장수들이 있어 더더욱 투항으로 힘이 실리면서 유비는 형주를 비교적 손쉽게 차지한다. 형주를 차지하는 과정에서 인의와 믿음과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며 성을 절대 파괴하지말고 무고한 사람을 절대 죽이지말라고 엄명을 내린다. 장사 를 취하는 과정에서 황충과 위연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장사의 태수 한현에게 충성을 바치던 자들로 유비에게 장사가 넘어가게 되자 황충은 자결하려한다. 유비는 그러한 황충을 보며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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