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5년 만에 경매 나온 은마…27억짜리 24억 빚낸 '영끌 물건'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8억에 달할 때 대부 업체를 통해 24억의 빚을 내 구매한 집이라고 한다. 대부 업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아파트를 살 정도로 투기 심리가 만연했었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빠른 금리 인상으로 이런 투기 심리로 부풀려진 거품들이 꺼지고 있다. 고금리 정책의 유지로 인해, 앞으로 주택 가격은 더욱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인 입지 분석을 토대로 한 저가로 나오는 경매 매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공부하고, 또 공부하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9232?sid=101 5년 만에 경매 나온 은마…27억짜리 24억 빚낸 '영끌 물건' 5년여 만에 경매에 나온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4억원의 대출을 동원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물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 규제를 우회하기 위해 집값의 88%를 대부업체에서 n.news.naver....

원문링크 : [공유] 5년 만에 경매 나온 은마…27억짜리 24억 빚낸 '영끌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