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08


뻔한 이야기 #008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예요!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 역시 집에서 열심히.... 음식을 먹고 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뻔한 이야기》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뻔한 이야기는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깨닫게 되는 저만의 소소한 깨달음을 글로 풀어쓰고 있는 거예요~ 그저 가볍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다 보니.... 요렇게 짧게라도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든 거니까요~ 그리고 제목은 두 글자로 만들어 볼 생각인데 좋은 두 글자 단어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이야기도 좋구요~~ ㅎㅎㅎ 만화가가 된 것 같네요. 우선 저의 목표는 50회까지 만들어 볼 생각인데!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죠!!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먹는 것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음 편히 가족들과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항상 이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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