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21 - 방향에 대해


뻔한 이야기 #021 - 방향에 대해

뻔한 이야기 뻔한 이야기 #021 - 방향에 대해 행복한 부자 2017. 3. 19.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일요일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어느덧 3월도 열흘 남짓 남았네요.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문득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의 방향을 생각해보니 모든 길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았어요. 단지, 자신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을 명확하게 하고 자신을 믿고 걸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지금 남이 가리키는 방향이 아니라 내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에 원하는 곳에는 반드시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혹여 그곳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되느냐 마느냐보다 내가 그 길을 향해 걸어나갔느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의사가 되라, 판사가 되라,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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