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딩 다이어리] 결혼준비 2단계. 플래너는 과연 필요한가, 스드메 고르기


[마이 웨딩 다이어리] 결혼준비 2단계. 플래너는 과연 필요한가, 스드메 고르기

웨딩홀 예약 후 다들 플래너는 있는 게 편할 것이라고 하길래 웨딩박람회를 가보려고 예약까지 다 해놨었는데 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지면서 시간 끄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그래서 동생한테 추천 받은 곳에 바로 전화를 하고 속전속결로 상담 예약을 잡아버렸다. 학동역에 위치한 베리굿웨딩 상담을 받았는데 이 플래너 왠지 잘맞는 느낌이라 바로 계약을 해버리고 앉은 자리에서 스드메를 거의 다 결정했다. 동생이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스드메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살았었는데 내가 스드메를 결정하는 순간이 올줄은..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드레스 투어는 두 곳만 하기로 했다 하우스 오브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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