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웨딩 다이어리] 결혼준비 3단계. 신혼여행 고르기,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나라 몰디브, 결국 오미크론 앞에 무릎꿇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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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과 스드메를 끝냈으니 다음은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는 단계여서 팜투어 박람회를 갔다. 신혼여행지를 고르던 시기만 하더라도 오미크론이 성행하지 않았던 때라 몰디브와 하와이, 칸쿤이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나라였기 때문에 우리의 신혼여행지는 몰디브로 일단 선택하고 항공권과 리조트를 찾아보았었다. 팜투어와는 별개로 항공권은 에미레이트항공으로 인당 80만원선으로 예약했고, 리조트는 많은 고민 끝에 팜투어에서 가장 추천해준 하이드어웨이 디럭스워터빌라위드풀로 결정했다. 계약금 30만원만 내고, 3월 15일이 리조트 잔금을 내는 마지막 데드라인이었다. 긴 코로나 끝에 해외 여행 나가나 부푼 꿈 안고 살았는데 마침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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