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글로벌 유니콘 50개 키운다


서울시,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글로벌 유니콘 50개 키운다

서울시, 2030년 세계 최대 창업허브 개관…글로벌 유니콘 50개 키운다 - 오세훈 시장, 「서울 창업정책 2030」발표…글로벌 유니콘기업 50개 육성 위한 강력드라이브 ① 세계 최대 ‘서울유니콘창업허브’ 건립, 1천 개 스타트업-글로벌 기업 365일 협력 기반 마련 ② ‘해외진출-투자-혁신인재’ 스케일업 3박자 지원체계 완성 ‘서울형 공유 오피스’ 조성 ③ 로봇,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서울성장동력화…거점기술력 강화하고 스타기업 육성 ④ 구로에 ‘첨단 제조창업 인프라’ 구축, 펀드 조성해 장기투자…서울의 제조 경쟁력 강화 서울시가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50개 기업을 키워내고, 1천 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서울유니콘창업허브’를 건설하는 등 세계 5위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 총 1조 6,717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성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유니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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