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9천여개 '병원․약국' 문 열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가동


서울시, 추석 연휴 9천여개 '병원․약국' 문 열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가동

- 시, 추석 연휴(9.28.~10.3.) 동안 응급․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9천여 곳 운영 - 소화제·해열제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천 곳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 명절 대비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20·119 전화, 인터넷, 앱에서 미리 확인 - 보건소 선별진료소 25개소 운영, 대상·장소·운영시간 서울시 블로그에서 확인 후 방문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9.28.~10.3.)에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고,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9천여 곳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6개소가 운영된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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