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 첫 MLB 경기에 서울시민 300명 초청


서울시, 국내 첫 MLB 경기에 서울시민 300명 초청

- 서울시, MLB(Major League Baseball)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 유소년 야구 선수 90명, LA다저스 등 현역 선수에게 직접 코칭받는 기회 제공 - 저소득층, 가족돌봄청년 등 취약계층 300명 6경기 초대, 글로벌 축체 참여 - 시,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람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것” 서울시는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최를 계기로 MLB(Major League Baseball)와 협력하여 유소년 야구 선수 대상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과 소외계층 300명을 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개막 2연전으로 3월 20일(수)부터 3월 21일(목)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 개막 이전 경기 ① 3.17.(일) 12:00 LA 다저스:키움 히어로즈 ② 3.17.(일)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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