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숙 공도 수련 4일


대도숙 공도 수련 4일

우헷 어제는 정말 못볼꼴이였던 기본기와 자세가 오늘은 조금 각(?)이 나와줬다. 일하면서도 계속 머리속으로 배운 것을 생각하고, 찔끔찔끔씩 했던게 도움이 된 듯 싶다. (물론 온몸의 근육통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몸의 신호이니 깔끔하게 무시하고 있다-ㅅ-)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오른 새끼손가락. 아무래도 금이 간 것 같은데(붓기가 안빠지고 있으니;;) 애초에 뼈에 금간 정도는 병원갈 꺼리도 아니라 생각하다보니 아직도 꾹 참으며 수련중이다.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지만. 금일은 어제 전혀되질 않았던 기본기와 기본 펀치와 킥에 대해 다시금 바로 잡는 방향으로 주로 수련했다. 다행이도 어제처럼 다리가 후들거리고 몸이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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