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가을에 털갈이를 할까요? ㅣ 반려인 상식사전


강아지는 가을에 털갈이를 할까요? ㅣ 반려인 상식사전

환절기때 유독 강아지 털이 많이 빠지는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꺼에요. 작년 가을 코코입니다:) 저희 코코는 1년중 가을에 털이 가장 많이 빠진답니다:) 이때는 빗질과의 전쟁ㅠㅠ 그래서 이 시기에는 빗질도 자주 해주고~ 스파를 통해 묶은 각질과 죽은 털도 쏘옥 빼주고 있어요. 견종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봄과 가을이 올때 기존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들이 자라난다고 해요. 특히 가을철 털갈이는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강아지들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가을철 털갈이 시기에는 털도 많이 빠지고 잘 뭉치기도 하기때문에 빗질을 특히 신경써주셔야 해요. 코코는 장모라서 가을에는 더 열심히 빗질을 해주고있답니다^^ 그리고 주의할점! 털갈이 시기에 피부병이 유발될수도 있다고 해요. 빗질을 하면서 피부가 상한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작년겨울 코코️ 환절기에 강아지와 고양이의 털갈이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따뜻하고 보드라운 털이 잘 자랄수 있도록 반려인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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