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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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야 고마워 몽블랑이 아프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우리 해피를 불렀는데...정말로 몽블랑이 아프지 않고 잘 해결됐어. 너무 보고 싶다 우리아가. 작은언니가 놀러왔는데...우리 해피가 많이 아팠을 때 작은언니가 와서 너를 봐줬잖아. 그때가 생각나서 언니도 형도 너무 그립고 마음이 아프다. 내일이면 너를 보낸지 벌써 세달이야...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다. 시간이 왜이리 무정하게 지나가는지...올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사실은 잘 기억이 나질 않아. 몽블랑 일로 병원에 갔을 때...너랑 종은 다르지만 해피라는 강아지를 만났어. 니가 생각나서 얼마나 눈물을 참았는지 몰라. 아가야, 게으름 피우지 말고 너와의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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