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고 가슴에 와닿아서 저장해 두었던 댓글. 내 주머니 속 아주 반짝이는 보석 우리 해피야.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본다.... 7/9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7/9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9 등록된 다른 글 4/21 5/14 6/29 붕대신발 두번만에 적응완료 mc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