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일상 9월의 첫 주 맥주와 함께 보내고 있어요.


캐나다 토론토 일상 9월의 첫 주 맥주와 함께 보내고 있어요.

잘 먹고 열심히 일하고, 막바지 여름을 보내는 캐나다 토론토 일상을 소개합니다. 이제 제법 가을 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한 낮 기온은 여전히 높아 바깥 활동하기 좋아요 :) 제법 선선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요즘, 소식을 전해 들으니 한국 날씨 역시 이제는 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스러운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이라고 들었습니다. 막바지 여름 날씨를 즐기기 위해, 아직까지는 한 낮 온도가 꽤 높게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해 시간을 쏟는 요즘이에요. 저도 오늘 공휴일을 맞아 지인들과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토론토 근교로 캠핑을 다녀와서 지금 휴식 중이랍니다. 9월을 시작하며 기록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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