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여름도 이렇게 끝나가고 있어요.


캐나다 토론토 여름도 이렇게 끝나가고 있어요.

" 한국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캐나다 , 그 중에서도 #토론토 에 살면서 늘 생각하는게, 진짜 여름만 같으면 1년이 정말 행복할텐데.. 왜냐하면, 겨울이 추운 겨울이던 좀 따뜻한 겨울이던 상관없이 정말 너~~~~~무 길어요! 벚꽃이 5월 중순에 피니... 게다가 가끔 6월에 눈도 내리고 :) 그래서 벌써 여름이 지나가는게 너무 아쉽고, 다가올 겨울이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가벼운 일상 이야기 시작합니다. " 오늘은 진짜 일 끝나고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고요. 프리워크아웃 왠만하면 안 먹고 운동 가려고 노력하는데, 도저히 힘이 나질 않아서 때려 붓고 거울보고 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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