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의 삶이 궁금한 엄마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궁금한 엄마

안녕하세요. 브랜더루시입니다 :) 주말은 글이 좀 늦죠? 주말엔 아기와 거의 하루 종일 같이 있다보니, 아이 다 놀아주고 남는시간에 글을 써요. 지금은 남편이 아기 밥먹이는 중이라, 짬내서 글쓰고 있습니다.저희 엄마는 첫째 며느리에요. 집안 장손과 결혼을 해 '아들'하나 낳기를 할머니할아버지가 간절히 바랬지만 저희 집엔 딸만 둘이죠.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할아버지께서 엄마에게 '아들도 못낳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대요. 하지만 결국 손자손녀중에 저와 제 동생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지금은 저희만 그렇게 칭찬하세요(저희만 용돈을 드리거든요 ㅎㅎ) 엄마도 말씀은 잘 안하시지만 마음 한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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