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변리사] 창의적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발상법: (1)특허의 출발은 문제 인식부터


[김성현 변리사] 창의적이지 않아도 되는 아이디어 발상법: (1)특허의 출발은 문제 인식부터

10여 년간 다양한 크기의 기업의 대표자분들과 소통했습니다. 기업의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대표자분들이 한목소리로 얘기하십니다. “우리 회사도 특허를 많이 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게 참 마음과 같지 않게 잘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허 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창의성 부족과 관련하여 주입식 교육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일 것입니다. 이미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창의성' 얘기만 계속하면서 압박한다고 해서 특허가 많아질까요? 그렇게 될 리 없습니다. 어떤 목표만 제시하는 경우보다는 목표와 함께 그 목표 달성을 위한 프레임워크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목표와 관련하여 예상되는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들을 차례대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구조나 틀, 가이드 같은 것들이 함께 주어졌을 때 목표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하면서 목표 달성률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의 생산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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